사랑하는 정희의 60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딸이

나무를 보면 숲이 그려지듯
바다를 생각하면 파도가 그려지듯 
엄마를 생각하면 자식들이 그려지겠지
가끔은 누구의 엄마로 지내온 시간이 소녀같았던 정희를 잃어 가진 않았을까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어..!
요즘 시대 60세는 시작이래
지금부터라도 누구의엄마로 살지말고 아름답고 여유로웠을 젊은 정희를 생각하며
행복하게 살아갔으면 좋겠어
늘 뒤에서 응원하고 든든하게 지켜줄게
정희야 생일 너무너무 축하하고 앞으로도 잘부탁해 
이런 기회를 만들어준 우리 남편도 너무 고마워
우리가족 너무너무 사랑해 
 정희 로건 재호 아영 포레버!!!


안녕하세요! 선장님!
엄마의 60번째 생일을 맞아 멀디먼 여수라는곳에 여행오게 되었습니다!
신청 읽어주신다면 잊지못할 여수밤바다의 좋은 추억이 될거같습니다!
고생많으시고 감사합니다!

이용일:12월 14(일요일)
이용상품: 별빛 속 선상 불꽃투어
예약자:김재호
연락처(010-4540-3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