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여자친구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살고있는 일명 '햄스터'입니다. 햄스터인 이유는 제가 봤을 땐 전혀 안닮았는데 여자친구가 자꾸 햄스터라고 해서 햄스터가 되었습니다.흠..아무튼 이렇게 사연을 보내게 된 이유는 저희가 만난 이후로 처음 타지로 여행을 온 김에 여자친구에게 좋은 추억을 남겨주고자 왔는데요, 사실 가장 큰 목적은 여자친구가 곧 간호사 국가고시를 치뤄야하는데 저를 만나느라 조금 공부에 소홀해 진 것 같아서 이번 크리스마스에 제대로 놀아주고 국가고시때까지는 저도 참고 여자친구도 공부에 열중하기를 하는 바램이였답니다.(자꾸 학교시험에는 5번째 떨어지고 있어서는 비밀입니다)그래서! 좋은날에 여행오신분들,현지분들에게서 좋은기운을 적선받고자 이렇게 사연을 적습니다! 여러분! 힘든 근무환경에서도 소중한 생명들을 위해 헌신 할 대한민국 나이팅게일의 앞길을 위해 응원해주세요..! 그리고 조금 여유가 되신다면, 저희의 건강하고 예쁜 관계를 위해서도 많은 격려 부탁드립니다! 혹시모르죠,나중에 저희 결혼식 배경으로 이 이벤트영상이 나올지..? 아무튼 모두들 좋은시간 보내시면 좋겠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

12월25일 출항 010 8873 9702